2026년부터 기존의 ‘정보처리기능사’가 ‘프로그래밍기능사’로 전면 개편되어 시행됩니다. 단순 암기 위주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형 코딩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검증하는 입문용 국가기술자격으로 자리매김합니다.

개발 및 IT 분야에 처음 입문하는 초보자에게 적합하며, 파이썬(Python), C, 자바(Java) 등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초를 다지는 데 효과적인 자격증입니다.
💡 핵심 요약 (Key Highlights)
- 종목명 변경: 정보처리기능사 → 프로그래밍기능사 (2026년 제1회 시험부터 적용)
- 가장 큰 변화: 실기시험이 기존 필답형에서 작업형(실제 코딩 및 디버깅)으로 전면 전환
- 응시 자격: 학력, 경력, 연령 제한 없음 (누구나 응시 가능)
- 시행 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1. 프로그래밍기능사 시험 정보 및 개편 내용
[필기 및 실기 검정 상세]
- 필기시험
- 과목: 1. 프로그래밍 언어 / 2. 응용SW 기초기술 / 3. SQL 활용 / 4. 정보시스템 기초기술
- 검정방법: 객관식 4지 택일형 (60문항 / 60분)
- 합격기준: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
- 수수료: 14,500원
- 실기시험 (개편 핵심)
- 과목: 기초 프로그래밍 실무
- 검정방법: 작업형 실습 (1시간 30분 / 100점 만점)
- 합격기준: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
- 수수료: 17,200원


[출제 범위 상세]
- 필기 출제 범위: 컴퓨터 일반(하드웨어, OS,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DB 구조, SQL 문법), 프로그래밍 일반(알고리즘, 자료구조), 정보통신 기초
- 실기 출제 범위 (작업형):
-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Python, C, Java 등 주요 언어 기반 소스코드 작성 및 디버깅
- 알고리즘 구현: 정렬, 탐색, 재귀 함수, 기초 자료구조 활용
- 데이터 처리: 파일 입출력 및 데이터베이스(SQL) 연동 구현
- 실무 과제 해결: 주어진 조건에 맞는 프로그램 완성 및 테스트

2. 필기·실기 시험장 준비물 및 유의사항
⚠️ 주의사항: 개인 노트북, USB 메모리, 개인 교재 및 필기 노트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습니다.
- 필수 공통 지참: 공인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수험표(Q-Net 출력본)
- 필기시험 준비물: OMR 마킹용 컴퓨터용 사인펜
- 실기시험 환경: 한국산업인력공단 시험장 PC의 지정 IDE 및 코딩 시뮬레이션 환경 사용 (Python, C, Java 등 세팅 제공)
3. 시험 난이도 및 학습 전략
- 필기시험 (난이도: 보통): 기존 정보처리기능사와 유사한 수준으로 핵심 개념과 기본 이론 위주로 출제됩니다. 기본 기출문제를 충실히 다지면 독학으로도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 실기시험 (난이도: 중상~상): 기존 필답형 서술 방식과 달리 직접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 결과를 확인하는 작업형으로 변경되어 난이도가 체감 상승했습니다. 단순 암기가 아닌 알고리즘 이해와 디버깅 연습이 필수적입니다.
4. 함께 취득하면 좋은 연계 자격증 추천
프로그래밍기능사 취득 후 커리어를 확장하기 좋은 추천 자격증 로드맵입니다.
- 정보처리산업기사 / 정보처리기사: IT 분야 필수 자격증으로 기능사 취득 후 상위 자격으로 단계별 스펙업이 가능합니다.
- SQLD (SQL 개발자): 실기시험의 DB/SQL 연동 과제와 연계되며, 백엔드 및 데이터 관리 역량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파이썬 프로그래밍 능력에 데이터 분석 지식을 더해 빅데이터 분야로 진출하는 데 유리합니다.
- 네트워크관리사 2급 / 리눅스마스터: 서버 운영체제와 네트워크 인프라 이해도를 극대화하여 DevOps 및 전산 직무 경쟁력을 높입니다.
5.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 제도 안내
본 자격은 검정형 시험 외에도 과정평가형 자격으로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지정 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한 후 내·외부 평가를 거쳐 자격을 부여받는 제도입니다. 운영 기관 및 편성 기준은 과정평가형 자격 홈페이지(CQ-Net: c.q-net.or.kr)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댓글 남기기